본문 바로가기

movie74

The Theory of Everything , 2014 사랑에 대한 모든 것,제목부터 보고 싶었고,에디 레드메인이 나와 더 기대를 했다. 영화는,한 사람의 인생을 굉장히 담백하면서도 따뜻하게 만들었는지보고 나서도 기분이 좋았다. 2014. 12. 23.
Interstellar , 2014 개봉하자마자 보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일들로 드디어 이번 주말에 볼 수 있었다. 말이 필요없이 너무 좋았다. 이런 이야기를 이렇게 영화 한편으로 풀 수있는 감독이 정말 대단하고 너무 좋다.여튼 이 영화는 인셉션처럼 앞으로 2번 이상은 더 볼 것 같다.극장에서 볼 수 있을 때 더 봐둬야겠다. 2014. 11. 23.
Any Day Now , 2012 (초콜릿 도넛) 스토리가 굉장히 알차고 왠지 공감가면서도 슬픈 대사들이 많아 좋은 영화였다. 영화보는 내내 집중할 수 있었다. 좋은 영화를 보고 나면 왠지 마음이 풍요로워진 느낌이라 자꾸 보고 싶은 것 같다. 2014. 11. 3.
Kill Your Darlings , 2013 오직 포스터와 캐스팅만 보고 보고 싶다 느낀 영화였다. 내용은 내가 느끼기에 조금 어려웠다. 영화의 끝부분에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던 영화. 그러나 데인 드한의 매력이란 정말... 2014. 11. 2.
도희야 , 2014 ( A Girl at My Door ) 뒤늦게 올리는 영화 도희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예매도 뒤늦게 해서 보게 된 영화였다. 영화는 보지 않으면 정말 모르는 것 같다. 내가 생각한 스토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보면서도 몇번을 놀랬던 것 같다. 보면서 뭔가 찜찜한 느낌으로 보기도 했고, 결말로 갈수록 의아하기도 했다.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였지만 힘들지 않게 볼 수 있는 영화였다. 2014. 10. 25.
Dracula Untold , 2014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전설의 시작이라 그런가...뭔가 시작도 하기전에 끝난 듯한 느낌의 영화. 2014. 10. 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