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타이중 여행, 레드닷 호텔 조식 및 부대시설편 ( RedDot Hotel )
[ 레드닷 호텔 조식 ]메인과 뷔페 레드닷 호텔의 조식은 약간 불편한 점이 있었다.조식권을 매일 받으러 가야한다는 것!이건 체크인 할 때 다음날 아침의 조식권을 받은거였다.조식권을 들고 지하 1층에 있는 조식당으로 고! 조식당은 생각보다 넓지 않고 메뉴도 간단했다. 한쪽은 테이블이 여유롭게 있었고, 한쪽은 뷔페식으로 먹고 싶은 것을 떠오는 식으로 되어 있었다. 씨리얼과 쥬스, 뭔가 중국의 맛이 날 것 같아 그냥 보기만 했던 계란, 그리고 이런 반찬들도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뭔가 중국 향이 날 것 같아,,, 도전은 못했다.그런데 저 음식이 담긴 그릇은 좀 탐났다. 그리고 3종류의 햄과 미니버거 그리고 저 뒤에 푸딩!저 푸딩이 생각보다 맛있었다.생각보다 덜 달고 엄청 담백 맛의 푸딩. 그리고 조식의 꽃인..
2015.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