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Tokyo 썸네일형 리스트형 # 또 다시 도쿄, 시부야 규카츠 모토무라 ( もと村 牛かつ ) [ 유명한 그 집, 규카츠 ] 맛있었지만, 또 가라면 돌판 주는 도쿄역점으로 가고싶다. 이번 여행은 오로지 롯본기 - 오모테산도 - 시부야 였던 것 같다. 그리고 돌아오는 날 마지막 식사, 점심은 규카츠로 정했다. 줄이 어마어마해서 도쿄역으로 갈까 했지만 그쪽으로 가는 시간 돌아오는 시간 너무 귀찮아서 그냥 시부야로 갔다. 처음엔 이 줄이 이정도면 기다릴 수 있어, 로 기다리기 시작했다. 위에 다리 위에서 여기 계단까지 오는데 40분이 걸린 것 같다. 어째서 그렇게 길지 않았는데... 여기부터 희망고문 시작. 갑자기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계단도 내려가기 전에... 난 곧 들어가는 줄 알았다. 그런데 지하 1층의 이 문앞까지 오는데 1시간 반이 걸렸다. 와... 더운데 이걸 기다리는데 정말... 힘들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