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kok23 # 혼자 떠난 방콕여행, 첫 식사는 팟타이! 그리고 카오산 로드로 출발 # 김가든도 혼자 떠난 방콕여행, 첫 식사는 팟타이! 그리고 카오산 로드로 출발:: 아속역 / 아속역 앞 팟타이 / 방콕 전철 / BTS / 전철 원데이 패스 / 사팍탁신역 / 사톤역 / 배셔틀 / 배버스 / 카오산 로드 / 파아팃역 드디어 짐을 호텔에 다 풀고 이제 여행 시작! 아침도 제대로 못 먹고 기내식만 먹고 도착한 방콕, 이제 제대로된 밥을 먹어야 하는데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정말 배고 고프긴 했는지 건너편에 터미널 21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나가다 보인 그냥 뭐든 파는 음식점에 들어갔다. > 도로가에 있는 이 가게... 아속역에서 나나역으로 가는 길 왼쪽에 위치해 있다. 여기엔 이 가게 말고도 이 가게 뒤쪽으로 푸드코트처럼 많은 가게들이 들어서 있는 곳이었다. > 메뉴판. 이중에서 나는 그.. 2013. 12. 5. # 김가든도 혼자 떠난 방콕여행, 겔러리아 10 호텔 조식과 부대시설 # 김가든도 혼자 떠난 방콕여행, 겔러리아 10 호텔 조식과 부대시설:: 세계여행 / 방콕여행 / 태국여행 / 겔러리아 10 호텔 / 방콕 시내 호텔 / 겔러리아 10 호텔 조식 호텔 체크인 하고 3박 하는 동안 2박 동안은 밖에서 관광하느라 바빠서 호텔을 잘 보지도 못하고 조식도 못먹고 그러다 마지막 날 아침에 드디어 조식과 부대시설을 이용 할 수 있었다. 이용했다기 보다 보고만 내려온... 슬픈 현실... > 일단 마지막 날 아침 이날이 유일하게 투어가 없던 날이라 가장 윗층에 있는 수영장에 올라가 봤다. 새벽에 비가 왔던 건지 온통 물천지. > 수영장은 아담한 편이고 아침 일찍이라 그런가 이용하는 사람도 없고 앉아 있을 수 없게 저렇게 쿠션들이 다 뒤집어져있었다. 비... 그래도 내가 관광할 떄는 .. 2013. 12. 4. # 김가든도 혼자 떠난 방콕여행, 방콕호텔 나나역에 위치한 겔러리아 10 호텔 # 김가든도 혼자 떠난 방콕여행, 방콕호텔 나나역에 위치한 겔러리아 10 호텔 수쿰빗역(Sukhumvit)에 도착해 구글 지도를 펴고 겔러리아 10호텔을 찾아 갔다. 호텔은 BTS 아속역(Asok)과 나나역(Nana) 사이에 위치해 있다. !! 겔러리아 10 호텔 방콕 ( Galleria 10 Sukhumvit Bangkok) 구. 라마다 앙코르 호텔 21 Sukhumvit Soi 10, Sukhumvit Road, Klongtoey, Bangkok 10110 // ++66 2 615 0999 = 위치는 아속역과 나나역 사이에 위치해 있고 각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찾아가기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구글 지도에 겔러리아 10으로 검색해서 걸어가거나 주소로 검색하거나 택시를 타고 바.. 2013. 12. 3. # 김가든도 혼자 떠난 방콕여행,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시내가기! - 대중교통 # 김가든도 혼자 떠난 방콕여행,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시내가기! - 대중교통 :: 방콕 수완나품 공항 / 방콕 BTS와 MRT / 방콕 공항철도 / 아속역 / 수쿰빗역 / 펫차나부리역 / 막까산역 / 방콕 공항에서 시내가기 드디어 도착한 방콕. 비행시간은 약 6시간? 5시간 반정도 되는 것 같다. 도차해서 든 생각은 '이렇게 긴 비행시간은 작은 비행기는 절대 못타겠구나...' 나에게 작은 비행기로 갈 수 있는 최고 긴 거리는 홍콩 정도로 해 둬야겠다. ;; 일단 두근두근 방콕공항 드디어 도착! > 도착하기전 비가 왔었고 내가 도착 했을 땐 이미 비가 안내리고 있었다. (역시 하레온나 :) > 이제 입국심사를 하러 열심히 걸어갔다. 계속 짐 찾는 곳 그리고 입국심사 표지판을 보며 열심히 걸었다. 처음 .. 2013. 12. 2. # 김가든도 혼자 떠난 방콕여행, 해외여행은 역시 인천공항 출발! # 김가든도 혼자 떠난 방콕여행, 해외여행은 역시 인천공항 출발! :: 방콕여행 / 방콕여행 준비 / 인천공항 / 항공 모바일 체크인 / 방콕 수완나품 공항 / 대한항공 올해 마지막 휴가는 홍콩으로 가려고 준비를 했는데 그 계획이 어그러지고 혼자 여행을 가야하는 상황이어서 제주도를 갈지 혼자라도 홍콩을 갈지 엄청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현지에서 드는 비용이 그나마 적게 드는 방콕을 선택했다. 사실 방콕은 정말 가고 싶지 않은 도시 베스트 3안에 드는 도시였는데 친구들도 방콕을 선택한게 정말 의외라고 할 정도로 정말 관심 없던 도시였는데 돈이 별로 없으니까 또 생각나는 곳이 현지에서 드는 비용이 적게 드는 곳을 찾게 되었다. 그리고 결론은 너무 좋은 도시로 바뀌어 돌아왔고 일요일 오전 출발 여행을 금요일에 .. 2013. 12. 1.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