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며 나도 왠지 해맑아 지는 느낌을 받았고,
중간엔 약간의 분노를 느끼기도 했고,
또 약간의 감동까지 여러 감정을 느끼게 해준 영화였다.
스토리도 좋고 노래도 좋고 다 좋았지만,
역시 가장 좋은건 "프랭크"였다.
반응형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Five Minutes to Tomorrow , 2014 (0) | 2014.10.08 |
---|---|
The Golden Era , 2014 (0) | 2014.10.06 |
자유의 언덕 , 2014 (0) | 2014.09.09 |
두근두근 내인생 , 2014 (0) | 2014.09.07 |
Lucy , 2014 (4) | 2014.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