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날엔 알짜만 모아서 다니기!
2박 3일이 이렇게 짧게 느껴질 줄이야...
여행 3일째,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드디어 낮에 찾아간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아침 산책겸 호텔에서 옵스 카멜리아 오뜨점으로 걸어갔다.
가는길에 전날 구경했던 더베이 101을 지나서 갔다.
조식으로 먹은 빵과 커피인데... 빵이 느끼해서 남김 ㅠ
그리고 메르씨엘 예약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다시 들린 청사포.
그리고 전날 예약을 못해서 못먹었던 메르씨엘, 와- 여긴 정말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잊을 수 없는 해운대 바다.
역시 부산은 해운대, 여기서 3박 4일 있어도 지겹지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역시 마무리는 돼지국밥!
돼지국밥 한번만 먹어서 너무 아쉽다.
해운대에도 돼지국밥 맛집이 생겼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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