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날은 영화의 날
영화를 연달아 보는건 역시 너무 힘들다
그많은 고비가 있었지만 그래도 부산이니까 출발!!
가는 KTX에서 아침부터... 캔맥주 한잔.
그리고 도착해서 먹은 어묵 베이커리 삼진어묵!!
취소표 나오는걸 끈질기게 기다린 보람이 있었건 황금시대.
그리고 BIFF테라스에서 영화 발전기금 단돈 삼천원을 내면 맥주가 무제한!!
그리고 어제의 마지막 영화.
내일까지 5분전.
끝에서 좀 졸아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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