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을 정말 아름답고 밉지 않게 잘 표현한 것 같다.
그리고 조쉬와 코넬리아 부부는 너무 귀여웠다.
프란시스 하 부터 위아영까지,
이 감독의 팬이 될 것 같다.
얄미운 사람은 나오지만 나쁜 사람은 없는 영화.
그래서 더 내가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여튼 이번에도 혼자 많은 생각을 하도록 만들어 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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