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적 특성상 무섭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꼭 낮에 보고 싶었다.
지금 생각해도 낮에 보길 잘했고,
108분 동안 지루할틈 없이 계속 몰입해서 봤다.
한번 더 봐도 될 영화.
또 낮에 보려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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