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와본 용추계곡!!
일찍 출발해 전혀 막히지 않고 왔다.
물은 많지 않지만 시원하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웅덩이,
"나는 공이 없네~"를 외치던 조카에게 사준 공!!
저렴하고 맛있는 화이트 와인을 시원하게!!
(이래서 계곡이 좋은듯!!ㅋㅋ)
종일 누워만 있어도 좋다, 계곡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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