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가 왔다.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
올해는 개막전부터 갈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 그리고 원하는 영화는 한개 빼고는 다 성공.
이런게 바로 내공(?)인가 보다. ㅋㅋ
나는 내일부터 3박 4일의 긴 일정을 부산에서, 너무다 설렌다.
많은 영화를 보고 그 보다 많은 영화같은 추억을 만들어 올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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