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소품만은 엄청 이쁜 가게 ]
첼시마켓에 들어가서 바로 왼쪽에 있던 소품이 이쁜가게.
들어가서 제일 오랜시간 돌아다닌 곳이 이곳인 것 같다.
그런데 이 가게의 이름을 모르겠다.
생활용품부터 옷, 구두, 향수 등 안파는게 없는 곳이었다.
보는 재미도 있고 사는 재미(?)까지 있었다.
특히 와인코르크는 한 개 사오긴 했지만,
너무 귀여워서 저 앞에서 한참을 구경하고 한 개를 사왔다.
그리고 지하로 내려가니 이쁜 문고리도 보이고 참 이쁘게 꾸며진 가게였다.
김가든이 루믹스 GX7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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