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물놀이는 재미지다.
미끄럼틀은 좀 무서웠는데 스릴만점!!
그리고 Pika's cafe 에서 점심!!
여기 완전 맛있었는데 왜 다들 괌엔 맛있는게 없다 했을까...
여튼 여기서 먹은 점심도 성공.
그리고 드라이브 하며 들린 사랑의 절벽.
바다는 어디서 봐도 멋진다.
그리고 무슨 파세요 공원인가 갔을 때 바다에서 웨이크 보드라고 해야할까?
여튼 바람 이용한 서핑을 하고 있었는데 완전 멋졌다.
그리고 횟집 들려서 참치, 연어회 사서 관광지로 출발했으나... 문 닫아 호텔로 다시 돌아왔다.
참치랑 연어회!! 굿굿!!
완전 맛있었다.
그리고 회로는 저녁이 좀 모자랄 것 같아서 햄버거도 테이크 아웃으로 사왔다.
웬디즈 드라이브스루로!!
오랜만에 먹으니 또 맛있구만.
후렌치 후라니 정말 맛있었다!! 굿!!
김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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