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309

[공유] [이벤트] 8월의 스페셜 이벤트 "Travel The Moment!" 제주신라호텔 공식 블로그 | 제주신라호텔 http://blog.naver.com/shillajeju_/220462229882 Surprise 제주신라! 8월의 스페셜 이벤트 Travel The Moment!​​안녕하세요. 제주신라호텔 블로그지기 숨비입니다. 8월의 끝자락, 막바지에 다다른 늦여름 그리고 곧 다가올 초가을 사이. 지금 제주는 여행을 떠나기 무척 좋답니다. 9월! 제주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제주신라호텔에서 다양한 패키지를 준비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 여행 ‘헬로우 키즈 캐빈’, 편리하고 혜택 가득한 모바일 예약으로 떠나는 ‘모바일 스페셜’, 제주신라호텔에서 특별한 파티를 즐기는 ‘나잇 파티 콜렉션’까지! 여러분의 여행을 행복한 순간으로 가득 채워드릴 세 가지 패키지를 .. 2015. 8. 31.
# 국내여행, 이번엔 1박 2일 가평으로 떠나요! [ 가평 두번째 이야기 ] 올해는 바다가 아닌 계곡과 강으로! 저번 가평 여행은 여름 스포츠를 즐기러 친구들과 떠났었는데 이번엔 가족여행으로 계곡으로 갔다. ( 가평 당일치기 물놀이 여행 보기 ) 가까운 곳으로 찾다가 용추계곡으로 갔다. 그런데 매년 부모님이 가는 흥정계곡에 비하면 물이 많이 없는 것 같았다. 그래도 바로 평상 앞에 이러게 맑은 물이 흐르는 계속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물소리도 좋고 초록초록한 나무들이 울창한 모습도 참 좋았다. 요즘 어딜가도 가지고 다니는 샤오미 스피커. 역시 휴대성이 좋으니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생각보다 충전하고 재생시간이 길어 좋은 것 같다. ( 샤오미 스피커 리뷰 보기 )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우리 조카가 튜브에 바람을 넣기 시작했다. 이모들보다.. 2015. 8. 31.
# 압구정 빵집, 나폴레옹 과자점 [ 압구정 빵집 ] 맛있는 사라다빵! 오랜만에 압구저에 갔을 때 영화 시간이 좀 남아 점심 먼저 간다니 먹을겸 나폴레옹 과자점으로 갔다.사실 이곳이 유명한 곳인지 아닌지 잘 모르고 그냥 간건데 밖에서 봐도 그냥 빵집은 유명한 빵집이구나란 느낌이 들었다. 안으로 들어갔더니 매장이 넓기도 하지만 굉장히 빵이 차지는 공간이 굉장히 넓었던 것 같다.각종 음료와 샌드위치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왠지 친숙한 봉지에 싸여진 빵들.크림빵이 진짜 많았는데,,, 바로 집에 갈게 아니라 사지 못했다. 그리고 이름도 낯선 쿠키? 빵?들도 보이고, 봉지에 싸여져 있지 않은 빛깔 좋은 빵들도 많이 있었다. 그리고 이 베이글들!아니 왜이렇게 귀엽게 오동통하게 만들어져 진열되어 있는지-이것도 사고 싶었지만,,, 빵을 사고 다.. 2015. 8. 30.
# 스타벅스 NEW 샐러드 [ 점심은 간단히? ]간단히 먹을려 시작한 샐러드 점심,그러나 베이글 사면서 망. 요즘 점심을 스타벅에서 자주 먹는다.밥 먹고 커피 사러 옮겨다니지 않아도 되고,회사 주변의 점심을 먹을 곳이 다 거기서 거기니 그냥 여기로 오게 되는 것 같다.그런데 이번주 밥집에서도 먹고, 출장도 다녀오고 오랜만에 금요일에 갓더니!샐러드가 보였다.그리고 샐러드 먹으면 아이스커피가 무료!(내 사랑 아이스커피... 너무 여기저기 뿌려지는 느낌이라 불쌍...) 그리고 새로나온 카드 같은데 이거 보고 다들 무도 정준하 랩 같다고- 진열된 샐러드를 보고 뭘 먹을까 많은 고민을 했다.렌틸도 퀴노아도 들어보기만 했지 정확히 어떻게 생긴건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치킨이 들어간 퀴노아&치킨 샐러드를 주문했다.그리고 커피는 이벤트 기간이.. 2015. 8. 29.
# 시청 빵집, 에릭 케제르 (ERIC KAYSER) [ 빵, 빵, 빵 ] 맛있어서 문제인건 빵. 시청에 외근을 가는 길. 오랜만에 지하도를 걸어 가는데 에릭 케제르가 보였다. 평소같으면 그냥 지나치는데,,,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나,,, 빵집으로 나도 모르게 들어갔다. 빵 맛을 떠나서 빵 모양이... 너무 예뻐서 다 사고 싶은 마음이었다. 아.. 내가 좋아하는 쏘세지 들어간 빵. 그리고 느낌상 건강한 느낌의 빵도, 내가 좋아하는 식빵도 있고! 이날 딱 보자마자 이건 사야해,라고 생각했던 크로와상! 이걸 어떻게 안사고 그냥 갈 수 있을까? 일단 크로와상을 아주 조심스럽게 하나 들었다. 그리고 바나나가 들어간 빵도 하나 사고 그랬는데, (페이스트리 위에 자른 바나나가 올려진 빵) 그 바나나 빵은 내가 안먹고 친구한테 줬다. 고급진 비쥬얼과 맛이라며 맛있다고.. 2015. 8. 28.
# 김가든 하루, 공차 -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 - 책 구매 [ 사고 먹고의 연속 ] 평일 휴일 즐기기. 공차를 즐겨 가진 않지만 왠지 궁금한 음료수 가게인 것 같다. 나는 항상 먹어도 그냥 그런 맛있는데 다들 너무 맛있다고 해서 궁금한 곳. 이날도 나에게 맛는 공차 메뉴를 찾아 처음먹어보는 음료를 주문했다. 맛은 있었지만 뭔가 맹맹한 이 느낌. 그래도 시원하게 잘 마신 것 같다. 그리고 엄마랑 약속한 코스트코! 가족 휴가 가기전에 이번엔 꼭 가야한다고 해서, 그리고 평일에 쉬는 날이 흔치는 않으니까 바로 출발했다. 들어가서 바로 보인 커피 드립 주전자.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다. 여튼 저거 집에서 누군가 깨먹고 말도 안해주고... 범인을 아직 못찾았다. 여튼 저걸 살까 말까 고민하다 안사고 그냥 왔다. 여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역시 식품 코너에 가니 아.. 2015. 8. 27.
# 홍대 서점, 땡스 북스 ( THANKS BOOKS ) [ 홍대에서 서점 찾기 ] 카페와 서점을 찾았는데, 여기가 딱! 홍대에 있는 회사로 다닐 때 여기 앞을 엄청 많이 지나다녔던 것 같다. 그런데 한번도 들어간 적은 없었다. 항상 그냥 지나쳐 갔던 곳이라... 그런데 이번에 합정에서 신촌으로 걸어가는 길에 들려봤다. 분위기가 밝은데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그리고 이렇게 적혀 있는 분류도 좋고, 책 구성도 좋았다. 생각보다 보기 좋게 나뉘어 있고, 생각보다 보고 싶었던, 관심이 가는 책 종류가 많았다. 그리고 내가 처음 핀란드 갈 때 읽었던 핀란드 디자인 산책 책이, 지금은 이렇게 여러 나라별로 나와서 뭔가 내가 다 뿌듯한 기분. 이 중에서도 나는 영국 책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일단 목이 좀 말라 커피를 주문하려고 포인트도 쌓이고 좋아 보였다. 커피를 주문하.. 2015. 8. 26.
# 소니 액션캠 HDR-AS20 ( SONY Action Cam ) [ 사고 싶었던 액션캠 ] 부담없이 사서 잘 사용하고 있는 액션캠! 전부터 액션캠은 계속 사고 싶었다. 고프로는 너무 비싸서 그냥 사서 써보자라고 하기엔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샤오미꺼를 사야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추천한 소니 액션캠! 면세점에서 사면 더욱 저렴해서, 도쿄 여행갈 때 구매! 박스는 정말 거추장스러웠지만 기분이 좋았다. 바로 비행기에서 뜯어보기로! 이건 같이 들어있는 16기가 메모리. 뭔가 귀엽다. 작고 딱 들고 다니기 좋을 것 같아서 더욱 좋았다. 이건 사실 사용 방법은 아예 모르는... 그래서 일단 박스안에 담아놨다. 그리고 방수팩? 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방수 껍데기에서 꺼냈다. 뒤에 베터리 넣는 곳과 그리고 메모리 카드 넣는 곳. 이 부분이 헐렁해서 약간 불안불안 하긴 했는데.. 2015. 8. 25.
# 국내여행, 여주 나들이! 세종대왕 영릉 그리고 여주 집밥 [ 여주 나들이 ] 여유롭게 다니기. 세종대왕 영릉 그리고 여주 집밥 1박 2이 일정으로 출발을 했다. 그래서 휴일 전날 청량리에서 출발 했다. 저녁은 미리 먹고 출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밥 본 비빔밥에서. 그리고 제천행 기차를 타러 갔다. 기차를 탈 땐 왜 이렇게 두근두근하는지! 친근한 무궁화호를 타고 출발했다. 무궁화는 원래 카페칸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번엔 배가 불러 한번 들리지 못했다. 그리고 삼십분만에 내리기도 했다. 앙평역에서 더 가깝다고 하여 여기서 내려 차를 타고 숙소로 향했다. 그리고 다음날 오전 아침을 간단히 먹고 근처 세종대왕 영릉으로 향했다. 너무 더웠지만 그냥 설렁설렁 걸어 갔다. 주차장에서 들어가는 길 여주 관광 안내도가 있었다. 갈 곳이 많아 보였는데 우린 여유롭게 여기만 .. 2015. 8. 24.
# 여름엔 물놀이, 가평으로 떠나요! [ 여름엔 그냥 물가가 좋다 ]그늘 있고 바람 있고,물이 있으면 여름도 좋다. 1년만에 온 가평 언니가 웨이크 보드 타는 곳!작년엔 목발하고 왔었는데 이번엔 멀쩡하게 친구들과 언니도 같이 갔다. 올해는 유독 방에서도 웨이크 보드가 참 많이 나오는 것 같다. 그러나 나는 못타니까 이거, 플라이피쉬를 탔다.나도 타고 친구들도 타고, 열심히 신나게 타고 올라오는 친구들. 한번 탔으니까 라면 타임. 사람도 많으니까 라면도 종류별로! 그리고 언니 웨이크 타는거 나는 또 갤러리로 나갔다.시원하게 타는 언니 보면 나도 타고 싶지만 아직 엄두가 안난다.친구 한명이 배워서 나도 탈까 했지만 손목이 아직 안좋아서 일단 다음에 타기로 미루고,언니 타는거 친구 타는거 엄청 최다 갤러리로 나서고 돌아온 것 같다. 그리고 역시 .. 2015. 8. 23.
# 올 여름은 계곡인가?! ​ 처음 와본 용추계곡!! 일찍 출발해 전혀 막히지 않고 왔다. 물은 많지 않지만 시원하다. ​ 누군가 만들어 놓은 웅덩이, ​ "나는 공이 없네~"를 외치던 조카에게 사준 공!! ​ 저렴하고 맛있는 화이트 와인을 시원하게!! (이래서 계곡이 좋은듯!!ㅋㅋ) ​ 종일 누워만 있어도 좋다, 계곡이라면!! 2015. 8. 22.
# 이대빵집, 맛있는 빵 "이원일 셰프의 디어브레드" (DEAR BREAD) [ 이대 빵집 ]이원일 셰프의 빵집 합정에 갔다가 중간에 시간이 남아 이것저것 검색하던 중 이대에 이원일 셰프가 운영하는 빵집이 있다는 걸 알았다.그래서 가깝기도하고 시간도 남아 이대로 향했다.6시가 지난 시간이라 빵이 있을지 문을 열고 있을지 여러가지 불안감이 있었지만 일단 갔다. 아, 이런 방법도 있구나, 예약!아직 문을 닫은 상태는 아니였지만 많은 빵이 남아 있는 상태도 아니였다. 가게 안에는 빵나오는 시간도 친절하게 나와 있었다. 그리고 내가 았을 때 남아 있던 빵들.스콘과, 바게트, 호밀빵!이거 두개는 시식을 했는데 맛있었다.특히 건포도 완전 싫어 하는데, 건포도 호밀빵 맛있었다! 그리고 내가 사온건 치아바타!남아 있는걸 종류별로 사왔다.치즈랑 바질 둘다. 그리고 잼 종류도 많았는데 그건 일단 .. 2015. 8. 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