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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bu

# 급 세부여행, 마지막 날은 시내 관광 몰아서 하기!

:: 시내 관광 조차 즐거웠던 세부

휴양지 별로라 생각했는데... 이제 매력을 알겠다. 

 


# 산페드로 요새

 

엄청나게 더웠던 날, 우리는 세부의 시내 관광지로 향했다. 

이날은 시내 관광이었기 떄문에 시원한 차가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자세한 설명을 들어야 했지만 더운 날씨로 정신이 혼미해져서 잘 듣지 못했다. 

20분정도 시간이 주어졌고 덥지만 한바퀴 휘- 둘러보기로했다. 


 

 

 

 

 

 

 

 

 

 

 


# 산토니뇨 성당

 

간이 간 친구가 시티 투어 중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곳이었다. 


 

이곳에서 기도도 드리고, 


 

이곳에선 다른 사람들과 같이 휴식도 취했다. 


 

 

 


긴 시간은 아니지만 패키지 여행을 하는 기간동안, 

이 시티투어를 한 시간들이 가장 세부 사람들의 삶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김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