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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bu

# 급 세부여행, 여행 마지막 날의 점심식사!

:: 코코넛 쥬스 완전 좋다!

점심에 들린 해산물 요리집 그리고 같은 사장집이 운영하는 커피숍!


 

여행의 마지막 날 점심을 먹으려고 도착한 해산물 식당. 


 

 

뭔가 굉장히 잘 꾸며진 식당이었다. 

규모가 크고, 한국인 사장님이라서 고추장도 있다고 했다.


 

세부 여행 때 가장 많이 먹었던 요요요! 돼지고기? 닭고기? 꼬치!


 

그리고 여기 메뉴 중 가장 맛있었던 갈릭밥! 

이 갈릭밥에 고추장 비벼먹으니 뭐 천국같았다. 


 

밥을 먹었으니 습관처럼 음료수를 먹으러갔다. 

여기는 가이드님 설명으로는 사탕수수 쥬스와 코코넛 쥬스가 유명하다고 했다. 


 

여기 적혀 있는 사탕수수 원액과 코코넛 쉐이크!!


 

그리고 이건 코코넛 파이! 

그러나 배가 너무 불러서 이건 패스. 


 

 

사장님께서 사탕수수의 좋은 점에 대해 엄청 설명 해 주셨다. 

몸에 좋은거라고 먹어보라고 뽑아도 주셨지만... 

나무 맛이 나서 못먹겠다고 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뭔가 굉장히 건강해지는 맛이었다. 

나무 + 달달한 맛.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리고 이건 내가 좋아하는 코코넛 쉐이크.

코코넛이 왜그렇게 좋은지!!

사실 배가 불러 물 종류를 마시고 싶었지만...

코코넛이 너무 좋아서 쉐이크로 주문했다. 

코코넛은 역시 너무 맛있어!!! 




김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