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여행, JFK공항에서 시내가기! 그리고 뉴욕 호텔 추천.

[ 뉴욕 리무진 이용, 뉴욕 호텔 추천!]

JFK공항에서 시내로 리무진 버스 타기, 

그리고 뉴욕 추천 호텔!

 

 

 

JFK공항도착. 소문처럼 정말 작은 공항이었다.

도착장을 나오자마자 몇발자국 나가니 벌써 밖이었다.

리무진은 어디서 타는 걸까? 분명 표지판은 여기인데 누구도 기다리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문앞으로 가보니 이렇게 입간판처럼 이렇게 안내판이 있었다.

그리고 여기서 기다리고 있던 직원을 통해 표를 구입할 수 있었다.

표를 구입하고 차가 오는 곳까지 안내를 받고 바로 리무진 버스,,, 라기 보다 버스를 타고 맨하탄으로 출발!

 

 

가기전에 인터넷 상으로 찾아봤을 땐 브라이언 파크에는 정차하지 않았었는데

다행히! 호텔 근처인 브라이언 파크 앞에 정차를 했다.

짐칸은 저렇게 뒤쪽에 있었다.

 

 

내린 곳은 West 41번 길이었고 우리 호텔은 West 40번 길이기 때문에 무척 가까웠다.

브라이언 공원을 끼고 계속 걸어가니 호텔이 보였다.

 

 

 

West 40번 길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브라이언 파크만 가깝고 다른 관광지는 못 걸어가나 했더니

타임스퀘어가 정말 가까운 호텔이었다.

그리고 더욱이 좋았던 건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11시 30분 쯤이었는데,

15시 체크인이라 얼리 체크인이 가능할까,,, 생각했지만

다행히 바로 체크인 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땡큐!!"

 

 [조식당 겸 카페]

 

 [객실 내 티비 및 테이블]

 

 [침대, 더블베드]

 

[알람시계 및 라디오, 그리고 여기에도 빠지지 않고 콘센트]

 

 [캡슐커피]

 

 [커피 머신, 그리고 유료 물]

 

 [콘센트가 많아서 정말 맘에 들었다.]

 

[생각보다 넓은 화장실]

 

 [요청한 대로 타올을 넉넉히 넣어주었다.]

 

 [그리고 방안에 편하게 쉴 수 있는 쇼파]

 

 [다시 나가는 길 로비]

 

호텔은 실용적이면서도 생각보다 넓었었다. 

그리고 위치적으로 가까운 역이 2곳이 있고 또 브라이언 파크와 

타임스퀘어가 가까웠고 왠만한 관광지는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더블베드인게 좀 불편 할 수도 있지만 예민한 편이 아니라 괜찮았다. 

다음에 뉴욕을 가더라도 이 호텔에 숙박을 할 것 같다. 

위치, 객실 컨디션, 서비스 다 좋았다. 

김가든이 루믹스 GX7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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