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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 뉴욕여행 실시간 / 에이스호텔 조식, 스텀프타운커피, 블루클린 윌리엄스버그, 소호 루비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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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하루전날 우리는 미루던 아침 조식을 먹으러 갔다. 숙박한 곳은 힐튼 미트타운이었지만 조식을 먹으러 간 곳은 에이스 호텔 조식당. 사리 여기서 숙박하고 싶었지만 투더블베드와 마냥 이쁘기만한 호텔 중 투 더블을 선택했다. 조식은 좀 짠편이지만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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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곳 로비에 있는 커피숍은 Stumptwon coffee로 가기전부터 추천 받은 커피숍으로 꼭 가야지 가야지 했으나 여기 있는지도 몰랐는데 다행히 여기서 마실 수 있었다.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는 만큼 커피가 맛있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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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우리는 브루클린의 윌리엄스 버그로 갔다. 맨하탄과 가깝지만 참 많이 다른 분위가로 우리의 지갑을 많이 열게 했던 곳. 너무 좋다. ㅠ →윌리엄스버그 산책 포스팅 보러가기

 

 

:: 길거리에 도너츠 가게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뮤지엄이었다. 영어를 잘 못해서 어리버리 했더니 일단 들어가라고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가서 구경하고 뮤지엄 입장료 대신 기프트를 많이 사왔다. ㅋㅋ

→뉴욕의 대한 진지하지 않은 박물관 포스팅 보러가기

 

:: 그리고 마지막 저녁은 밖에서 먹었어야 했지만 마지막으로 먹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다 테이크 아웃 하기로! 일단 소호 가서 카페 하바나에서 그릴 콘을 두개씩 먹고 카페 루비스 가서 햄버거 테이크 아웃 그리고 호텔 앞에 할랄푸드와 핫도그, 맥주를 사가지고 한거번에 먹었다. 생각보다 화려한 마지막 만찬이었다.

→뉴욕의 맛있는 음식 테이크아웃 포스팅 보기



김가든이 루믹스 GX7으로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