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들어가본 광화문 디 타워 "

 


광화문 디 타워에 대해 나는 건물이 올라갈 때부터 말했다. "너무 빨리 올라가는 것 같아" 라고, 나 지어진 후 "저렇게 높고 큰 건물이 어떻게 이렇게 빨리 올라가 참 신기한 세상이네"라고, 그러고는 딱히 의도한건 아니지만 지나서 교보문고를 갔지 디 타워에 들어가 본적이 없었다. 시청에 갔던 날 갑자기 생각난 마피아 디저트, 그래서 디타워로 향했다.

향하는 길 같이 가던 말코와 카쵸에게 말했다. 나 "마약 디저트? 맞나? 그런게 있데요" / 말코 "뭐 맨날 다 마약이래-" / 카쵸 "아, 그거 저거 뭐냐 조져... 조... 그거 아니야" / 나 "뭘 조져요~~~ ㅎㅎㅎㅎ" 하며 다같이 웃었는데 이름이 '마피아 디저트, 티라미수 조지러 와' 였다. 와- 조지러 오다를 간판에 딱 써놓다니 ㅎㅎ

 

 

매장은 그 옆에 아이스크림 가게도 여기랑 같은 곳 같았다. 그러나 목적은 하나, 티라미수. 요 작은 상자 하나가 9,000원 정도 했던 것 같다.


 

포장지도 귀염귀염, 요즘 사람들이 좋하게 생겼다,라고 혼자 생각했다.


 

드디어 개봉!


 

상자 가득 티라미수가 꽉 채워져 있었다.


 

위에 카카오가루(? 맞겠지?)가 가득가득 올려져 있고,



아래 아이스크림처럼 맛있는,,, 저 부분을 뭐라고 하는지 여튼 실한 티라미수처럼 보였다. 맛은 9,000원 주고 다시 사 먹을 정도로 맛있었다. 요즘 뭐 이거보다 반만한 사이즈가 5-6000원도 하기 떄문에 맛있었는데, 말코가 물었다. 그 비스테카랑 어디가 더 맛있냐고, 음- 비스테카를 먹은지 너무 오래되서 다시 한번 먹어보고 말해야할 것 같다.



김가든.

email. itsgardenkim@gmail.com / instagram. woniio 

Posted by 김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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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6.04.12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라미수 조지러 와 가 너무 인상에 남네요ㅎㅎㅎㅎㅎㅎ
    티라미수도 진짜 소수 만든 거 같은 느낌이고요.

  2. 베리베리말코 2016.04.12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웃겼어 ㅋㅋㅋㅋ조져조져 ㅋㅋㅋ

  3. 블라 블라 2016.04.12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조만간에 한번 조지러가야겠어요 ㅎㅎ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