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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ine day

# 어느덧 포스팅 1000


마룬 5 콘서트 다녀온 이야기를 올리고 보니 100번째 포스팅이었다.

그 1000개의 순간을 남기고 싶어 캡쳐 해둔 지금 블로그 모습.


우연한 기회로 유명한 블로거분들과 함께 출장을 다녀온 이후로,

'나도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소소하게 시작한 블로그.

2년전 10월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꾸준히 해온 것 같다.


어떻게 하는지 몰라 위에 사진도 크기 조절도 못하고, 

글씨체 하나 마음대로 못 바꾸고,

광고하나 제대로 잘 넣지 못하지만 그래도 만족ㅎㅎ


다음 2000번째 포스팅이 올 때까지,

여행 다녀온 이야기, 

맛집 이야기,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진짜 김가든 이야기를 계속 여기에 써 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