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스페셜 오더! "

오늘이 메뉴,

매시드 포테이토, 아보카도 쉬림프 마요네즈

카프레제, 쉬림프 까수엘라

스테이크 (고든램지 스타일로 굽기)

 

 

역시 시작은 장보기부터 시작을 했다.

언제 가도 엄청난 양에 놀라고 돌아오는 코스트코.

케익은... 이거 말고 다른걸로 더 찾아봤다.


 

아- 빵 종류, 대단해~~


 

크로와상도 바삭하니 너무 맛있어 보였지만,,,


 

다음에 먹을 쿠키만 사왔다.

그런데 유통기한 너무 짧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한정 생크림 케익과,


 

베리들이 올라간 타르트 중 고민을 했다.

우리집은 안사고 언니가 베리들이 올라간 타르트를 사갔다.


 

이거 하나면 사실 온가족이 다 맛있게 먹고도 남을 것 같았던 홀리데이 플래터.

하지만 음식엔 정성을 들여야 할 것 같은 생각에 이런건 처음부터 생각하지 않았다.


 

넓은 코스트코에서 결국 생아보카토를 찾지 못하고 냉동 아보카도를 사왔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피자와 베이크의 유혹.


 

피자와 베이크 사이좋게 사오고,


 

크리스마스 만찬을 위한 장을 본게 어마어마했다.

돈을 얼마나 쓴건지...

그래도 우리 가족 인원이 밖에 나가서 먹는거 보단 저렴할 것 같았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당일,

코스트코에서 너무 양이 많아 못사온 것들을 사러 가기 위해 이마트로 향했다.

신발 살 때 받은 장바구니와 나홀로 집에 2탄 OST를 들으며, 아- 크리스마스 느낌난다.


 

이마트에서 장을 나보고 나왔을 때,

버켄스탁 장바구니는 생각보다 물건이 많이 들어가서 완전 만족만족.

그리고 이마트에서 와인을 사면 왜 상자는 항상 롯데로 줄까, 너무 궁금하다.


 

그리고 집에 도착해 오늘 할 메뉴에 대해 적어봤다.

(악필주의)

작년에 비하면 사이드 메뉴들이 좀 많이 늘어났다.


 

그리고 대망의 냉동 아보카도를 꺼내봤다.



해동을 하려고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냉장고에선 절대 안녹을 것 같아서 다시 실온에서 해동을 했다.


 

그리고 백주부님의 만능오일을 만들었다.

파스타 아니고요. 

까수엘라를 만들기 위해.

방송에서 보지 못해서 그냥 인터넷을 뒤져 만들어 봤다.


 

마늘!!


 

올리브유 종이컵 한컵, 마늘 반컵, 페페론치노를 넣어야 하지만,

이마트에 페페론치노를 팔지 않아 매운고추 베트남산을 사왔었다.

똑같이 반줌을 손으로 부숴 씨까지 다 넣으라 했다.

올리브유는 약불에 지글지글 하면 끝!

(원래는 월계수 잎을 조금 넣으면 더 좋다지만 없어서 안넣었다.)

마늘이 약간 노릇노릇할 때까지 구우면 완료!

일단 불을 끄고 냅뒀다.



이건 먼저 만들었던 만능오일에 새우를 넣고 막 끓인다.



지글지글.

이렇게 하면 쉬림프 까수엘라 완성.

원래는 좀 작고 도자기 같은 그릇에 지글지그래야 더 모양이 나오는데...

우리집엔 그런게 없으므로,,, 그냥 접시에 담았다.


 

그리고 아보카도 쉬림프 마요네즈 만들기. 

새우를 뜨거운물에 아주 살짝 데치고,

물을 버리고 올리브오일과 허브솔트, 버터를 넣고 볶는다.


 

이건 비쥬얼로, 아주아주 맛있다.

그리고 이건 또 살짝 식혀둔다.



아보카도 쉬림프 마요네즈

그리고 버터에 구운 새우 식혀둔거를 새끼 손톱 크기로 자른다.

그리고 엄지손톱 만하게 해동시킨 아보카도를 자른다.

그리고 새우와 아보카도를 같이 넣고,

레몬즙 티스푼으로 한스푼 정도 넣고, 마요네즈를 조금 넣고 버무리면 완료!


 

그리고 양파 매시드 포테이토 만들기!

감자를 찌고, 다 찌면 뜨거운 채로 으깬다. 

양파를 각지게 썰어서 뜨거운채로 으깨진 감자에 넣고 섞는다.

그리고 마요네즈 조금, 소금, 후추를 조금씩 넣는다.

짜면 안돼니까 아주 조금씩 넣는다.

그러면 고기랑 먹어도 느끼하지 않은 아삭아삭 양파가 씹히는 매시드 포테이토가 완성된다.



그리고 가장 쉬우나 재료비가 가장 많이 들어가는 카프레제.

 

 

토마토를 반달모양으로 슬라이스하고, 모짜렐라 치즈도 같은 모양으로 슬라이스한다.

슬라이스한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를 겹쳐서 놓는다.

그리고 아보카도가 생각보다 많아서 여기에도 잘라서 같이 겹쳐놨다.



겹쳐진 치즈와 토마토 가운데 위로 바질페스토를 올리면 끝!

마트에서 바질페스토를 사왔는데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스테이크 굽기.

스테이크는 굽는건 다시한번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고든램지 스타일로 굽는 방법이 있었다.

그래서 따라해 봤다.  (대충 비슷하게)

먼저 고기에 허브솔트를 듬뿍듬뿍 뿌리라고 했지만,

그럼 짤 것 같아서 적당히 뿌리고 통후추가 없어서 집에 있던 순후추를 뿌리고 숙성(?)시켰다.

고기가 찬 상태로 구워지면 고기 속은 차갑고 겉만 타기 때문에

미리 상온에 꺼내놔 온도를 맞춰놔야 한다고 했다.


 

올리브 오일을 두른 펜에 허브솔트로 간이 맞춰진 고기를 올렸다.

(고기는 코스트에서 사온 호주산,, 앞다리 살이었던가? 여튼 스테이크용 고기)


 

지글지글, 살짝씩 익혔다.

위 사진보다 조금 더 익힌 다음 뒤집어야 더 맛있을 것 같다.



앞, 뒤, 옆면을을 익혀주고 버터와 마늘 슬라이스를 넣었다.

버터를 넣어야 풍미가 더해진다 해서 집에 남아있는 버터를 다 넣어 버렸다.

 

 

고기 기름과 녹은 버터 국물(?)을 스푼으로 고기 위에 조금씩 뿌려 주라 했다.

그리고 슬라이스된 마늘로 고기를 슥슥 비벼준다. 



그리고 접시에 답으면 완성!!!!

역시 다른 음식 만들 때 보다 스테이크를 구울 때 정말 빠쁜 것 같다.


 

그리고 이마트에서 사온 샴팡을 준비했다.

이 와인은 비스트로 차우기에 갔을 때 맛본 샴팡인데,

이마트에서도 판매하고 있었다.

저렴한데 맛있으니 최고!!!

 

 

 

드디어 전체 완성된 모습.

까수엘라는 정말 모양안나오는 것 같다.

그 도자기 냄비가 있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먹음직 스럽게 완성된 스테이크와 카프레제 등의 음식들!!


 

샴팡과 함께 아주 맛있게 남는 음식이 없을 때까지 다 먹었다.

고기를 내가 잘 굽기도 했지만 코스트코 고기도 맛있는 것 같다. 

그리고 역시 맛보장 바질페스토를 올린 카프레제도 맛있었고,

양파가 들어간 매시드 포테이토 아주 맛있었다.

그리고 엄마가 유독 좋아했던 아보카도 요리!

짜고맵고를 맛보게 했던 까수엘라까지 아주 맛있게 다 멋었다.


 

그래도 마무리는 국수?

풀무원에서 새롭게 나온 것 같은, 시식을 엄청나게 했던, 쌀국수.

인스턴트지만 생각보다 맛있어서 사왔던 쌀국수로 마무리 했다.

 

 

크리스마스 마무리는 역시 케빈과 함께 맥주!

1탄 보다 재미있게 만들어졌다고 확신하는 나홀로 집에 2탄을 보며

육포와 맥주로 크리스마스를 마무리 했다.

2015년도 크리스마스 만찬 성공!

(2014년 크리스마스 만찬 보기!)

 

 

 

김가든.

email. itsgardenkim@gmail.com / instagram. woniio

 

 

Posted by 김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