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길동의 브레드05를 찾다. "

 

 

홍대에 있을 때 꽤 자주 찾았던 빵집, 브레드 05.

어느날 갑자기 홍대에서 없어져 너무 놀랐었다.

신길동으로 이전했다는 것만 하고 찾아가진 못했었다.



그런데 공군회관 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신길동의 브레드 05에 들렸다.

 

 

느낌은 비슷하게 진열되어 있었다.

가게 내부는 넓은 듯 보였으나 홍대랑 크기는 별로 차이가 없었던 것 같다.


 

많은 빵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다른 빵도 먹어 보고 싶었지만 많이 사가면 또 못먹고 남기니까 적당히 사가야했다.



굉장히 저렴한 샌드위치들. 


 

그리고 앙버터와 통호밀 식빵을 잊게할 버터롤!

아- 이빵은 쫄깃하고 소금때문에 살짝 짭조름하니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엄마도 좋아하는 앙버터!

앙금과 버터의 환상조합.

확실히 브레드05 버터가 정말 맛있는 것 같았다.


 

봉지에 한가득 좋아하는 빵을 담아오니 기분이 좋았다.

통호밀 식빵과 앙버터, 버터롤!

앙버터는 여전히 맛있었다.

그리고 통호밀 식빵은 구워먹으면 바삭바삭하면서도 쫄깃해서 맛있었다.


 

통호밀 식빵 미니가 없어서 큰걸 사와서 구워먹고 남은 식빵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첫번재 샌드위치, 이것저것 냉장고 재료를 넣어 만든 계란 샌드위치!"



삶은 계란에 양파를 썰어 넣은 샌드위치는 너무 자주해먹어서 다른걸 넣어 봤다.

집 냉장고에 있던 표고버섯과 토마토도 잘게 썰었다.

 

 

그리고 버터를 넣고 자른 재료들을 볶았다.

볶다보니 좀 모자른듯하여 햄도 같이 넣고 볶았다.

이렇게 해서 재료는 토마토, 표고버섯, 햄, 버터.


 

그리고 삶은 계란을 으깨면서 다진 양파도 같이 섞었다.


 

으깬 계란 + 다진양파에 버터에 볶은 재료들을 넣고 마요네즈까지 넣고 섞었다.


 

그리고 식빵에 적당히 올리기.


 

커피우유랑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다!

스스로 만든 음식은 정말 맛있는 것 같다.

그리고 엄마도 만족하고.



" 두번째 샌드위치, 스크램블 에그 시금치 샌드위치 "



그리고 또 남은 식빵으로 스크램블 에그 시금치 샌드위치를 만들어 봤다.

 

 

펜에 버터를 녹이고,


 

시급치를 버터에 볶고, 

(이것만으로도 엄청 맛있을듯)



옆에 스크램블 에그도 같이 만들었다.

 

 

계란을 슬슬 볶다가 시금치랑 같이 볶았다.

그리고 소금과 후추로 살짝 간을 했다.


 

그리고 맛있게 구운 통호밀 식빵에,



스크램블 에그랑 시금치 볶은 것을 올리면 끝.

시금치는 요즘 많이 먹고 있는데 정말 맛있다.

브레드 05 통호밀 식빵 너무 맛있어서 또 사러 가야할 듯하다.

빵 사러 버스타고... 

우리집 근처에도 맛있는 빵집이 생겼으면...




김가든.

Posted by 김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