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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압구정 ::: 나에겐 베이글이 너무나 맛있었던, 르 알래스카

by 김가든 2012. 5. 26.

나에겐 베이글이 너무나 맛있었던, 르 알래스카

 

 

 사실 예전에 자주 찾아갔던 압구정의 르 알래스카. 우연히 블로그? 여튼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되어 찾아갔는데 초쿄베이글이 있었다. 그때 당시 쵸코베이글을 본게 여기가 처음이었다. 그래서 그 감격에 자주 갔었다. 초코 베이글도 물론 맛있지만 빵이 다 맛있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건 쵸코 베이글, 크랜베리 베이글 그리고 러스크! 딱 먹기 좋은 크기의 러스크라 더 좋았는지도. 지금도 있는가 모르겠다.  


 

 그리고 르 알래스카의 유명한 아메리카노. 혹시나 흘러내릴까 참 걱정 했지만 절대 흘러내리지도 않고 끝까지 시~원하니 맛있다. 그리고 빵이 일단 맛있으니... 그리고 샌드위치도 참 맛있었다.

 

 

 다른 가게에서 이러면 안되지만 친구 기다리며 홈스테드에서 커피 시키고 초쿄베이글을 먹은 적도 있다. 홈스테드도 예전엔 참 커피가 맛있었던 곳이었는데,,, 특히 모카!! 그러나 지금은.. 그냥... 그렇다. 여튼! 르 알래스카 최근엔 잘 안가봤는데 다음에 가면 초코베이글과 러스크 사와야겠다.

 

 

김가든이 아이폰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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