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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Jeju

#05, 제주도 세화리


세화리에서 유명한 재연식당에 갔었다.
기다리지 않았고, 배도 고파서 그런지 너무 맛있게 먹었다.
​​


그리고 아침 바다.
​​


세화리 앞 해변은 정말 좋다.
끝에서 끝까지 다 좋다.


그리고 토요일에 열린다는 벨롱장에 갔다.
여기서 엽서를 사고,


도자기 반지는 사고 싶었지만 고민하다 안사고,


이 스티커를 사왔다.
제주도 관련 스티커인데 어찌나 귀엽던지.
한라산은 하얀거 "노지"로 마셔보라는 스티커ㅋ
여튼 여유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제주도 좋구나.

지금은 지미오름에서 해 뜨길 기다리는 중.
내가 이 새벽에 나올 줄이야!!
멋진 해가 떠오르길.



2014.10.25.
제주도 지미오름에서 김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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