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맥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 짧은 타이중 여행, 저녁 맥주 그리고 돌아오는 날 타이중 공항 [ 여행의 마지막 밤도 맥주 ]빵과 맥주. 월요일 밤이 여행 마지막 날이었다.밤까지 커피숍에 앉아 있다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맥주를 한캔 사왔다.역시 마지막 밤엔 맥주. 그리고 맥주와 함께 먹을려고 꺼낸건 낮에 사왔던 빵. 촉촉한 빵과 맛있는 크림! 낮에 갔던 모드 몰 1층에 있던 빵집이었따.밖에서 보고 빵이 맛있어 보여 들어갔다. 일본 느낌이 많이 나는 빵집. 이렇게 빵이 담겨 있는걸 보니 긴자에 키무라야가 생각났다. 그 중 가장 맛있어 보이는 크림빵을 사왔었다.그렇게 크림빵과 맥주랑 먹고 마지막 밤을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며 마무리를 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일찍 조식먹고 공항으로 가는 길. 택시를 불러달라고 해서 올 때도 택시 타고 왔다.타이중은 택시인가 보다. 그래서 너무 일찍 도착한 타이중 공항..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