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세이퍼시픽항공 썸네일형 리스트형 # 싱가포르 - 홍콩, 여행의 시작 # 싱가포르 - 홍콩, 여행의 시작 모두가 여행을 준비하고 떠날 땐 나는 갈 수 없기 때문에 요즘 처럼 학기가 시작되고, 모두가 바쁘게 일에 전념할 때 나는 여행을 계획한다. 여행 준비 기준은 보통 50-30일 전에 평소 가고 싶었던 곳의 항공 요금과 호텔 요금을 검색하면서 시작된다. 그러다 요금이 맞으면 일단 예약부터 하고 휴가계는 그 다음! (*내가 가고싶은 날짜에 출발한다기 보다 마음을 비우고 항공 요금이 저렴한 날에 휴가를 맞추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번엔 싱가포르에 가고 싶다는 친구 말에 싱가포르만 가는 건 지루하다며 홍콩을 추가하자고 제안했고, 홍콩을 추가 하면서 싱가포르에어가 아닌 케세이퍼시픽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케세이퍼시픽은 홍콩을 갈 때 1순위로 생각나는 항공사이다. 요즘은 홍콩하면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