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게스트 하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 제주 쉼 여행, 탱자싸롱 게스트 하우스 ( 세화리 숙소 ) " 두번째 게스트 하우스, 탱자싸롱 " 예쁜 바다가 있는 세화리에서의 게스트 하우스는 탱자싸롱이었다. 세화리에도 많은 게스트 하우스가 있었는데 원래 검색도 많이 안하는 편이기도 하고, 대충 봤을 때 평도 괜찮아서 예약했다. 바다 앞은 아니고 동네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라 동네 입구에 이정표가 있었다. 그리고 게스트 하우스 앞에 도착하면 이렇게 크게 게스트 하우스 이름이 쓰여져 있었다. 낮은 건물이 3채가 있었다. 저 강아지 이름... 왜 기억이 안날까... 음... 모르겠다. 강아지를 굉장히 무서워하는데 이 강아지는 엄청 순하디 순한 강아지였다. 계속 조용히 저렇게 있거나 엎드려 있거나 했다. 탱자싸롱은 주차할 공간도 넓었고, 왔다갔다 하며 쉴 수 있는 잔디도 굉장히 넓었다. 이제 방 안내를 받고 안으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