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 김가든의 일상 이야기 " 김가든의 별거 없는 일상 " 쓴 커피, 단 커피 가리지 않고 모든 커피를 마시는 내가 요즘 나도 모르게 손이 가는 비아가 바로 이 달달한 아이스 커피 비아. 전에는 색깔도 칙칙하니 봄, 여름 느낌이 전혀 없었는데 겉 모습을 바꾸고 여름여름하게 바뀌었다. 그냥 얼음 넣고 물 넣고 시원하게 마셔도 맛있고 우유 넣고 시원하게 마셔도 참 좋다. 그리고 요즘 최근 잘 들고 다니는 나의 텀블로, 사실 텀블러라는 느낌보다는 장기간 사용 가능한 일회용 컵 정도 될 것 같다.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 2년전에 뉴욕에서 사온 것이 그동안 너무 안써서 아직 남아 있었다. 수납장 저 안쪽에 3개 정도 있는 것을 보고 왠지 기분이 좋았다. 요즘 손에 힘이 좀 없고, 손목도 아프고 그랬는데 휴대용 텀블러로 참 좋은 것 같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