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 2013 BIFF 실시간, 해운대 도착 그리고 새벽 영화의 전당 # 2013 BIFF 실시간, 해운대 도착 그리고 새벽 영화의 전당 올해도 당연히 '부산국제영화제에 가야겠다'고 생각했고 매년 치열해지는 티켓팅에 승리해 주말을 포함 휴가를 내 영화제 여행을 계획했다. 목표로한 영화는 무명인, 롤러코스터, 설국열차 그리고 더 엑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GV가 아닌 티켓도 너무 치열해서 구하지 못했다. > 그리고 다음으로 예약한 버스예약. 토요일 아침 10시 영화를 보려면 KTX도 불가능하고 아침일찍 일어나 김포공항가서 비행기도 못 탈 것 같아 아예 심야버스로 예약을 했다. 미리 예약하길 정말 잘 한듯 하다. 서울에서 바로 해운대로 도착하니 이런 버스가 있다는걸 너무 늦게 안듯한 느낌. 이 버스는 편도로만 운행된다. 올 때는 해운대에서 출발 불가. > 34번에서 23:.. 더보기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