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힐 전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 2015 부산국제영화제, 영화티켓 없이 부국 즐기기! " 분위기가 즐거운 BIFF " ㅣ 영화제 느낌 최고, 큰 포스터 1 비프힐 앞 큰 포스터 낮 2 비프힐 앞 큰 포스터 밤 3 해운대 앞 큰 포스터1 4 해운대 앞 큰 포스터2 내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장 좋아하는 큰 포스터. '아- 영화제구나'라고 가장 빨리, 크게 느끼게 해주는 것이 포스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해운대 앞에서도 비프힐 앞에서도 이 포스터 앞에 한참을 있는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영화의 포스터가 있거나 포스터가 예쁘면 더더욱 좋고. 특히 해운대 앞에 포스터는 항상 보고 있는 곳이 스타벅스 앞 택시 정류장 옆에 서서 한참을 본다. 그리고 길을 건너 포스터를 따라 계속 걸으면 바다 앞을 걷는 것보다 더 좋다. ㅣ 씨네 21 매일 발행되어 나오는 BIFF만의 특별한 씨네 21. 부국제의 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