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커피 썸네일형 리스트형 # 뉴욕여행 실시간 / 누가틴 장조지 레스토랑, 센트럴파크, 블루보틀커피, NYC LOVE ::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아왔다. 사실 계획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짐을 잘 싸고 체크아웃을 하고 장조지에 가서 조심스레 예약은 안했지만 들어 갈 수 있는지 보고 안돼면 다른 곳에 가는 거였는데 금요일 런치였지만 다행히! 우리는 바 자리로 안내를 받아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굿 타이밍! →Jean Ceorges 포스팅 보러가기! :: 아침겸 점심을 먹고 안개가 자욱한 센트럴 파크를 걸어서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을 가려했다. 그러나 우리는 방향을 틀어 장난감 가게로 다시 향했다. 그 순간 비가 갑자기 내기리 시작했다. :: 그래서 피신한 스타벅스. 트렌타 사이즈로 먹어본다는걸 계속 까먹고 있때도 톨 사이즈로 주문하고 다른 사람이 주문한 트렌타 사이즈를 보고 ... '아이고... 저거...'라고 생각했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