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빙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 김가든이 생각하는 베스트 빙수 [ 김가든이 생각하는 베스트 빙수 ] 개인적인 생각으로 사실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거나, 지금은 없어졌을지 모르는 곳의 빙수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 8위, 카페 쉐프 카페 쉐프, 이곳은 아주 오래전 친구와 함께 오직 빙수를 찾아 갔던 곳이었다. 지금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카페가 바로 이곳. 근 2년 정도 가본적 없기 때문에 없어졌을지도 모른다. 여기는 위에 사진처럼 얼음을 슬라이스 하듯 갈아서(?) 나오는 곳이다. 그리고 특징은 팥빙수에 들어가는 구가 따로 나와서 내가 원하는 만큼, 원하는 것만 넣어서 먹을 수 잇다는 것이었다. (마치 열매빙수처럼) 이 빙수가 8위에 있는 이유는... 사실 저런 형태의 얼음이 별로였다. 정말 개인적인 취향, 그리고 팥... 팥이 너무 달고, 얼음도 달고 그래서 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