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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서교동 ::: 어느 날, 박용석 스시를 갔더니!

다신 두껍게 썰어 달란 말 하지 마셈- 하는 듯한 큰 연어 ㅋㅋ 

보기만 해도 배부른, 연어는 살이 부드러워 잘 씹어 삼킬 수 있지만... 

흰 살 생선은 제발... 적절한 크기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