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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Busan

# 2014 BIFF & 부산여행 3일차

​:: 마지막 날엔 알짜만 모아서 다니기!

2박 3일이 이렇게 짧게 느껴질 줄이야... 


​여행 3일째,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드디어 낮에 찾아간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아침 산책겸 호텔에서 옵스 카멜리아 오뜨점으로 걸어갔다.

가는길에 전날 구경했던 더베이 101을 지나서 갔다.

​조식으로 먹은 빵과 커피인데... 빵이 느끼해서 남김 ㅠ

그리고 메르씨엘 예약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다시 들린 청사포.

그리고 전날 예약을 못해서 못먹었던 메르씨엘, 와- 여긴 정말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잊을 수 없는 해운대 바다.

역시 부산은 해운대, 여기서 3박 4일 있어도 지겹지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역시 마무리는 돼지국밥!

돼지국밥 한번만 먹어서 너무 아쉽다. 

해운대에도 돼지국밥 맛집이 생겼은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