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낯선사람
간단하게 올리 커피숍 후기.
여기는 상수동에 있는 유명한 커피숍.
상수동에 있는 커피숍에 가서 몇 번 실망을 해서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
근처에 있어서 들어가 봤다.
> 반지하는 아닌데 반지하 느낌이 나고 들어가면 한쪽벽에 계속 영화가 플레이되고 있다.
구석구석 테이블이 있어 은근히 자리가 많은 커피숍이었다.
> 이날은 뭔가 디저트를 먹고 싶어 팬케이크를 주문했다.
맛은 그럭저럭... 팬케이크 전문점은 아니니까...
여기는 샌드위치가 비주얼에 비해 맛있는 것 같다.
전에 한번 커피 마시러 가서 배가 고파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나름 괜찮았다.
> 가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항상 주문. 컵이 크고 양이 많아서 좋다.
여기는 가서 마실 떄도 있지만 저녁 먹고 집에 가는 길 테이크아웃으로 아메리카노를 사서 가는 경우가 더 많다.
테이크 아웃은 주변 커피숍과 마찬가지로 할인을 해준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2,500원 양도 많고 맛도 진하고 좋다.
김가든이 아이폰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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