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수제버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 생각보다 별로였던 버거 헌터 ( BURGER HUNTER ) [ 여의도 IFC몰의 수제버거 ] 생각보다 별로였던 수제버거집 버거 헌터. 항상 IFC몰에 가면 눈에 보이는 곳이었다. 한번은 영화가 늦게 끝나서 마감시간이라 못 먹었고, 그 외엔 항상 밥을 먹고 지나가서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던 곳이었다. 그래서 드디어 가까운 곳에서 기다리지 않고 먹어야해 했어서 이 곳으로 갔다. 나는 2번인 OK목장 치즈 버거를 주문했다. 사실 이걸 주문하면서도 엄청난 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있을지 않을까 약간 더 기대했는지도...그리고 친구는 클래식 버거를 주문했다. 역시 버거엔 콜라!! 그리고 나온 나의 OK목장 치즈버거. 친구의 클래식 버거. 사실 돈이 좀 아깝게 느껴진 수제버거였던 것 같다. 내가 주문한게 8,500원 정도였는데...합정역 2번출구 앞에 있는 3,300원짜리 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