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디큐브 썸네일형 리스트형 # 프랑프랑(Franc franc)의 라스트원 그리고 강풀작가 책 도착 :: 오랜만에 디큐에 들렸다. 목적은 친구 생일 선물을 사러 프랑프랑에 들리는 거였다. 그런데 지하 1층에 크게 있던 매장이 4층에 아주 좁게 이동해 있었고, 전부 세일!이제 다 팔고 아예 없어질 것 같은 분위기였다. 그리고 전부터 살려고 생각하고 있었던 손잡이!!! :: 내가 살려고 하는 손잡이 중 하나에 라스트 원이라 적혀 있으니'당장 사야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바로 구매! :: 이거이거 집에 있는 가구와도 잘 어울려 좋았다. 그리고 엄마도 엄청 튼튼해 보인다고 잘 사왔다고 했다. 역시 한 개 남은건 사야하나보다(?)그리고 친구의 선물로 액자와 몇가지 작은 물건들을 사서 포장해서 돌아왔다. 역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게 되는 곳이 프랑프랑인가보다. :: 그리고 집에 왔더니 내 이름으로 도착한 택배 상..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