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든 의 부산국제영화제 히스토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 김가든의 부산국제영화제 히스토리 그리고 오늘 부산으로 출발! " 10월은 역시 부산 "( 사진을 찾을 수 있는 년도부터 정리. ) 지금과 다른 PIFF 시절의 부산국제영화제 모습.이때는 해운대보다 남포동이 뭔가 더욱 메인이던 시절이었던 것 같다. 내가 기억하는 부산국제영화제 중 가장 기억이 좋았던 해였다.영화 자체로는 내가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였지만,이와이 슌지 감독 영화를 GV로 볼 수 있었던!그리고 지나다 본 탕웨이.이때부터 부산국제영화제서 탕언니 매력에 빠져서 중국어 마저 아름답게 들렸던 때. 이때 처음으로 3박 4일 일정으로 개막식부터 다녀온 부산국제영화제였다.개막식을 보고 이때 부국에 엄청난 실망을 했었다.그리고 그 후부터 매년 '다신 안간다'하면서도 다시 예약하고 있는 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