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논누옥비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 다낭여행 2일 쌀국수의 나라답게 아침 조식도 쌀국수로!! 그냥 조식에 나오는 작은 그릇의 쌀국수도 맛있었다. 드디어 물놀이!! 왘!!!! 신나신나!! 바닷가도 가보고, 다시 풀에서 수영도 하고, 신나게 놀고 호텔에서 밥 먹기. 호텔 레스토랑도 생각보다 저렴했다. 피자와 볶음밥 그리고 칵테일 하나까지 해서 우리나라 돈으로 삼만원정도 였다. 스파이시 살라미 칠리 피자와 시푸드 볶음밥이었는데 볶음밥은 맛있고 피자는 너무 짜서 마치 밥 반찬처럼 먹은ㅋㅋ 그리고 호텔 카페 가서 커피 한잔. 밖에서 먹은 베트남 커피가 98,000동이었는데 호텔도 그정도였다. 개인적으로 호텔 커피가 더 진하고 맛있었다. 그리고 말코는 난생 처음 체스를 여기서 해보고, 밤엔 역시 맥주로 마무리! 사이공 맥주 맛있다!ㅎㅎ..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