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재우체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 제주 쉼 여행, 플래닛 게스트 하우스 (제주에서의 마지막 게스트 하우스) " 취향저격, 게스트 하우스 " 플래닛 게스트 하우스를 왜 내가 블로그 등록을 해놨는지 기억이 안난다. 그러나 제주여행을 계획하기 전부터 이곳의 소식을 계속 보고 있었다. 내가 제주로 떠난다 생각하고 숙소를 잡을 때 가장 먼저 본 곳이 바로 여기였다. 가능 날짜가 내가 돌오는 마지막 3박 뿐이라 협재를 뒷쪽으로 잡았다. 그 후 친구들이 예약하려 했을 땐 아예 만실이라 예약할 수가 없을 정도로 인기 게스트 하우스였다. 렌트카는 바로 앞에 주차 할 수 없고 근처 해녀회관 앞에 주차를 하고 약 3분거리를 걸어야 했다. 낮은 건물에 골목 안쪽에 쑥 들어가 있어 쉽게 지나칠 수 있으니 잘 보고 걸어야 한다. 다행히 나는 입구 사진을 너무 많이 봐둔 덕에 바로 찾아갔다. 입구부터 안꾸민듯 꾸민 깔끔함이 너무 좋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