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eguro 썸네일형 리스트형 # 또 다시 도쿄여행, 이제 도쿄여행에 빠질 수 없는 토리요시 [ 나카메구로 야키토리 ]소금까지 맛있는 토리요시. 시부야에서 커피 마시고 쇼핑하고 다니다 우니덮밥을 먹으러 나카메구로로 향했다.그러나 예약을 안한 사람은 웨이팅 조차 안된다 하여 동네를 옮길까 하다 나카메구로 토리요시가 떠올랐다.그래서 어차피 토리요시라면 자리를 옮겨서 니시아자부로 갈까 하다가 귀찮아 나카메구로로 가기로 했다. 바로 들어온 것 같지만,,,, 1시간 20분을 기다려 들어갔다.먼저 맥주와 친구는 레몬사와를 주문했다. 레몬 사와는 이렇게 미즈와리로 나와서, 직접 레몬을 살짝 짜고 넣어서 먹으면 굿.여기는 무엇보다 음료 잔이 깔끔한데 크기도 적당하고 예쁜것 같다. 그리고 기본 안주? 반차?이 나왓다.그런데.. 왜 오로시에 메츄리알을 안줬지...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카운터석이 꽉찬 상태라 꼬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