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BIFF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 BIFF 2 ::: 개막식에 대하여 2012 BIFF 2 ::: 개막식에 대하여 [관객들 입장과 함께 영화관계자들도 입장하고 있었다.] [거의 다 찬 관객석과 이제 막 입장하기 시작한 영화배우들의 레드카펫 중] [성공적으로 개막식 진행을 마친 배우 안성기, 탕웨이] [개막이 끝난 직 후 일부관객도 자리를 뜨고, 거의 100%에 가까운 영화관계자들이 나갔을 무렵] 부산국제영화제를 다닌지 5년정도...? 학생때는 수업 때문에 사회인이 되고 부터는 업무가 있기 때문에 개막식을 생각하면 마음 아프니까 그냥 토, 일만 즐기는 것이 '비프다'라며 생각했는데 올해는 휴가와 딱 맞아 떨어져 개막식부터 비프를 즐길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어찌나 두근두근 거리던지, 개막식 표는 항상 먼저 오픈을 하는데 그것조차 신경 써본적이 없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막..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