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Reel 백화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 상해여행, 가보고 싶었던 카페 랫 타르 아트 바 ( Rat Tar Art Bar ) [ 상해에서 가보고 싶었던 카페 Rat Tar Art Bar ]크리스 루스가 인테리어 디자인한 바 & 카페정말 가고 싶었는데 멀어서 못가겠다 싶었는데 바로 호텔 앞이였던 Rat Tar Art Bar 상해에서의 마지막 밤이었다. 마지막 밤은 SWFC전망대에 올라가 야경을 보고 끝나는 줄 알았다. 이 카페는 상해 공부할 때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Reel백화점 1층에 있다는 것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날 루지아주에서 정안사로 와서 출구를 잘 못 나갔다. 출구 나가니 Reel이라는 글자가 보였고 혹시 몰라 찾아보니 바로 정안사역에 있는 Reel백화점 1층에 있었다. 밤이라 엄청 어둡게 해놔서 문을 연건지 닫은건지 알 수가 없었지만 일단 간판이 켜져 있어서 들어갔다 .안은 이런 느낌이었다. 쇼파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