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 빌리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 2014 BIFF & 부산여행, 나의 부산영화제 즐기기 3 (최종) :: 영화를 보지 않고도 부산국제영화제를 즐기는 방법영화를 안봐도 즐겁기 떄문에 매번 실망해도 자꾸 가게 되는 이유인듯 # 영화의 전당 센텀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기엔 좋은 장소는 아닌 것 같지만, 가장 영화제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인 것 같다. 영화 상영이 없고 행사가 없을 때는 입장이 자유로워 사진 찍기가 좋다. 영화의 전당 1층에 비프힐 들어가는 입구쪽 이 거리가 참 좋다. 영화제 기간에만 이 거리를 가서 이떄만 이러는건지 아니면 평소에도 이렇게 영화 포스터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영화 포스터가 이렇게 쭉 있어서 참 이쁘다. 그리고 영화의 전당으로 들어가는 레드카펫. # 해운대 해수욕장 & 비프 빌리지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들어가기전에 길가에 쭉 펼쳐진 영화 포스터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