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덮밥 썸네일형 리스트형 # 광화문 덮밥, 세이슌 [ 광화문에서 뭐 먹을까? ]하는 고민도 이제 끝, 밥집을 점점 많이 알아가고 있다. 광화문엔 맛집이 많은 것 같은데 가면 항상 뭘 먹을까로 많이 고민하게 되는 곳 같다. 광화문에 있는 커피숍에서 바로 만나 배고프면 간단히 뭘 먹을려고 했으나 말코는 너무 배고 고프다고 하니까- 일단 밥을 먹기로 했다. 전에 친구 따라 갔었는데 덮밥이 맛있어서 기억에 남았던 세이슌으로 향했다. 7시 조금 넘어 도착하니 웨이팅 줄이 있었다. 그러나 앞에 기다리는 분들이 다 3-4명이라 2명인 우리 먼저 양해를 구하고 카운터석으로 안내 받았다. (럭키!!) 전부터 느낀거지만 생각보다 아기자기한 가게 분위기. 호로요이를 팔았음 좋겠다. 그럼 자주 갈텐데... (ㅋㅋ) 김치와 단무지도 아기자기하게. 비슷비슷한 메뉴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