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크로크무슈 썸네일형 리스트형 # 스타벅스에서의 식사 [ 가끔은 점심도 저녁도]어딘가 찾아가 먹기 귀찮을 때, 커피와 밥을 동시에 해결하고 싶을 때. 직장인에게 점심시간은 정말 꽃인데... 요즘 점심에 뭘 먹을지 고민한 것. 그리고 점심을 먹고 커피숍에 가는 것. 참 귀찮다. 특히 점심이 조금 늦게라도 나오면 커피숍에 들리는 시간도 너무 촉박하고. 그래서 그냥 아예 커피숍에 가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너무 편한 것 같다. 저녁 연극을 보러가기전 들린 스타벅스. '저녁엔 할인도 해주니 참 좋구만'이라 생각하며, 크랜베리 샌드위치도 커피와 함께 주문했다. 내가 가격대비 가장 만족하는 샌드위치 중 하나가 그랜베리 치킨 샌드위치. 그리고 점심시간에 점심 멤버들과 함께 스타벅스로 향했다. 나는 이 치즈가 듬뿍 들어간 크로크무슈를 주문했다. 사실 쫄깃한 소세지 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