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독일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 경리단길 더 베이커스 테이블 (THE BAKERS TABLE) " 외국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 " 전에 버스를 타고 가다 이 가게에 줄을 길게 서 있는 걸 봤었다. 그래서 검색만 해보고 못가봤었는데 경리단 갔을 때 들려봤다. (사실 라이너스 바베큐로 가려고 했으나,,, 브레이크 타임이라 여기로) 일단 빵에 시선 고정. 그리고 한쪽에 눈에 들어온 크리스마스 빵 슈톨렌. 먹어본 적은 없어서 맛이 궁금했다. 일단 빵은 사가도 되니까 메뉴를 봤다. 이것저것 보다가 스파이시 치킨 샌드위치와 슈니첼을 주문했다. 집에 있는 케찹에 비하면 귀여운 사이즈의 헤인즈 케찹! 그냥 슈니첼을 주문해서 준 것 같았다. 그리고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며 또 빵구경을 했다. 특히 이 밀푀유 너무 맛있어 보였다. 그래서 사먹고 싶었으나 일단 주문한 메뉴 먼저 먹고! 가장 먼저 나온건 주문한 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