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Sicario, 2015 나는 내용을 알고 보는 영화도 있지만 대부분이 줄거리도 보지 않고 보는 영화가 꽤 있다.이 영화는 줄거리도 안보고 내용도 전혀 모른체 에밀리 블런트의 액션 영화구나 싶어 봤다. 영화를 보면서 초반의 케이트 (에밀리 브런트)의 표정과 내 표정이 거의 동일 했다.줄거리, 내용 등등 말로도 글로도 설명할 수 없을 것 같다.그 긴장감 그리고 왠지 모를 통쾌함 등영상과 OST가 어마어마했다.그래서 영화에 더 몰입해서 봤는지도. 다른 설명 필요없고 그냥 봐야 아는 영화같다. 김가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