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While We're Young , 2014

김가든 2015. 5. 18. 00:41



젊음을 정말 아름답고 밉지 않게 잘 표현한 것 같다. 

그리고 조쉬와 코넬리아 부부는 너무 귀여웠다.

프란시스 하 부터 위아영까지, 

이 감독의 팬이 될 것 같다. 

얄미운 사람은 나오지만 나쁜 사람은 없는 영화.

그래서 더 내가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여튼 이번에도 혼자 많은 생각을 하도록 만들어 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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